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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익산시,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산 힘 모은다..
사회

경주시-익산시,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산 힘 모은다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8/17 09:36
자매도시 간 협력으로 기부 참여 분위기 확산

↑↑ 경주시청 전경
[정해영 기자]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자매결연도시인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추진한다.

이번 상호기부는 자매도시 간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는 이달 중 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익산시 상호기부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고, 오는 9월 상호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규모는 희망 직원 300여 명이다.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양 도시는 고향사랑기부금 조성 확대는 물론 답례품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주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은 지난 7월 27일 기준 1,293건, 1억7천600만 원이 모금돼 올해 목표액 5억 원의 35.2%를 달성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방안을 마련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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