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문화관광공사 “울릉도 45m 바닷속에 펼쳐진 해송밭 한반도 수호신 같은 웅장함에 압도됐죠” |
스쿠버다이빙 경력만 십여 년에 달하는 베테랑 다이버인 그는 지난 5일, 울릉 죽도에서 열린 경북문화관광공사 주최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공개식에서 ‘경상북도 동해바다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 씨는 “물속에 떠 있으면 내 숨소리만 들리는 완벽한 고독이 찾아와요. 우주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고립감과 자연과의 일체감… 그 순간이 일상을 매듭짓게 하고 음악적 영감을 채워줍니다.”라며 바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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