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서구, 2026년 제2기 청년 행정체험단 38명 수료 |
청년 행정체험단은 청년들의 사회 적응력과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공공행정 업무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제2기 행정체험단에는 577명이 신청해 15.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38명이 한 달간 19개 부서 26개 사업에 배치돼 다채로운 행정 경험을 쌓았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를 비롯해 조별 과제로 제작한 구정 홍보 동영상 우수작 상영, 구청장과의 대화,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담긴 홍보 영상은 달서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구청장과의 대화 시간에서 참여자들은 현장 체험 소감과 함께 구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했다. 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스마트 무인도서관 확대 ▲1인 가구 휴대용 안심벨 보급 ▲장난감도서관 홈배송 대여 등이 제시됐으며, 구는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행정체험이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됐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청년이 성장하며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청년 친화 도시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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