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하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가 지난 18일 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
이날 간담회에는 학습지원단원 6명과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11일 치러진 제2회 검정고시 준비 과정을 돌아보고, 청소년 지도를 위해 힘써온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쌓은 지도 경험을 공유하며 청소년별 학습 수준과 상황을 고려한 수업 방식을 살펴봤다. 이어 하반기 교육 일정과 효율적인 일대일·그룹 수업 운영, 학습지원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재 학습지원단에는 교사 12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재능기부로 주 4회 일대일 또는 그룹 수업을 진행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준비와 학업 성취를 돕고 있다.
올해 제2회 검정고시에는 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 30명이 응시했다. 학습지원단은 시험 전까지 개인별 수준에 맞는 지도를 이어가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장진원 학습지원단장은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한 단계씩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규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장은 “학습지원단 선생님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청소년들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교육·검정고시 지원을 비롯해 자립 및 직업역량 강화, 건강검진,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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