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교육청, ‘고등학교 수학 10분’ 자료 개발·보급 |
이 자료는 1학년 2학기 ‘공통수학2’ 교육과정 전 영역인 도형의 방정식, 집합과 명제, 함수와 그래프를 46개 주제로 나눠 하루 10분 분량, 총 108쪽으로 구성했다.
각 주제는 핵심 개념을 간결하게 정리한 ‘개념 열기’로 시작해, 개념을 바로 적용해보는 ‘기본 문제’, 사고력을 확장하는 ‘도전 문제’로 이어지며, 학생들이 짧은 시간에도 개념 이해와 문제 적용을 함께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고등학교 수학 10분`은 하루 10분이라는 짧고 명확한 학습 단위로 구성되어, 등교 직후 아침활동 시간이나 교과 수업 도입부, 방과 후 자율학습 시간 등 학교의 다양한 일과 속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매일 꾸준히 쌓아가는 학습 경험을 통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스로 학습을 이어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이 자료는 수학에 흥미를 잃거나 이른바 ‘수포자`가 될까 걱정하는 학생들도 다시 수학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소성취수준 보장 지도 자료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핵심 개념을 짧고 명확하게 정리하고 난이도를 단계적으로 배열한 기본·도전 문제로 구성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속도에 맞춘 보충지도가 가능하도록 했다.
별도 준비 없이 등교 직후 아침 활동, 교과 수업 도입부, 방과 후 자율학습 등 다양한 시간에 바로 쓸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별 여건에 따라 학급 아침학습, 1학년 자율학습, 방과 후 보충학습 등으로 활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하루 10분의 꾸준한 학습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기초학력을 함께 다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이 자료가 최대한 폭넓게 활용되어 모든 학생이 수학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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