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꽁지환경늬우스

“2주간 대구에서 살아보세요”… 대구시, 고향올래 SNS ..
사회

“2주간 대구에서 살아보세요”… 대구시, 고향올래 SNS 서포터즈(3차) 모집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8/19 14:25
19세 ~ 39세 타지역 청년 대상, 대구 체류형 로컬 홍보 콘텐츠 제작

↑↑ 대구광역시청 전경
[정해영 기자]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인 ‘2026년 청년 귀환 채널 구축 사업(고향올래)’의 일환으로 대구에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알릴 ‘SNS 서포터즈’(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 귀환 채널구축 사업(고향올래) SNS 서포터즈’는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함께 운영하는 체류형 청년 홍보프로그램이다. 타지역 청년들이 일정 기간 대구에 머물며 지역을 경험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포터즈 참가자는 약 2주간 대구에 머물며 로컬 문화·예술 공간과 숨은 명소, 골목 맛집 등 대구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해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한다.

이를 통해 ‘방문해 보고 싶은 도시’를 넘어 ‘직접 살아보고 싶은 도시’로서 대구의 매력을 전국 청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타지역 거주자 또는 직장․학교가 타지에 있는 청년 25명 정도를 선발한다. 대구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2주간이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대구 체류를 위한 주거 공간 등이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대구시 공식 누리집(정보공개→알림정보→공지사항)과 청년센터 등 관련 웹사이트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한 뒤 8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협동조합 소이랩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타지역 청년들이 대구에서 생활하고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지역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를 높이고, 활동 이후에도 대구와 관계를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대구시는 ‘고향올래’ 사업을 통해 타지역 청년 가운데 대구로의 귀환을 희망하는 청년을 발굴해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서포터즈 활동 외에도 취업·창업·프리랜서 등 유입 경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타지역 청년들이 대구에서 생활하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대구의 숨은 매력을 알릴 전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꽁지환경늬우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