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산불대책본부 조기운영’ |
최근 추수기 각종 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시는 불법소각행위에 대한 단속과 적발보고서 작성 등을 통한 산불예방홍보와 감시활동에 중점을 두고 산불방지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등 147명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거나 특별기동단속반을 편성 운영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산불진화헬기를 비롯한 산불진화장비 등을 완비하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초동대응태세를 갖췄다.
이 외에도 산림연접지(100m이내)에서 논‧밭두렁 태우기, 농산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등 불법소각으로 산불을 낸 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사법처리를 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마을 공동 책임제를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
금두섭 산림녹지과장은 “사회적 재난인 산불의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초동진화를 위한 태세를 사전에 갖춰 단 한건의 산불이 없도록 하겠다”며 “만약 불법 소각 및 산불을 발견하는 즉시 산림녹지과나 소방서로 신고하는 등 산불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 7월 경상북도 주관 ‘2021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받아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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