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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의 참신한 일꾼, 이주영의 선거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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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의 참신한 일꾼, 이주영의 선거 한 판!

이재용 기자 입력 2022/05/20 16:42 수정 2022.05.23 19:23
아무도 질주하는 이주영을 막을 수 없다.


김천 며느리보다는 이제 김천의 딸이 더 잘 어울린다며 주민들이 우리 딸 고생한다고 안아주는 장면을 유세 현장마다 볼 수 있다.

여리여리한 몸에서 품어져 나오는 열정에 주민들은 ‘아무도 이주영을 막을 수 없다.’며 그녀의 앞길을 응원한다.

주민들을 위한 봉사자의 삶을 살기로 결심한 후 가장 큰 고민거리가 있었다고 한다. 바로 공무원 신분인 남편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인적 영달이 아닌 진정한 봉사를 위해서라면 이정도의 비난을 감수하고 무게를 견뎌야 한다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한다.


이주영 시의원 후보자가 자신 있게 외치는 ‘일할 줄 아는 후보, 일 좀 해본 후보, 일 잘할 후보’에서 그의 자신감이 엿보인다.

이주영 후보는 지방자치 시의원이 어떤 것인지 대곡동 주민들에게 반드시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또한, 공직자가 주민을 위해 소신 있게 일을 잘해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시의원의 기본과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이제 그 누구도 이주영을 여리여리한 며느리로 보지 않는다. 김천의 미래를 짊어질 당찬 김천 며느리로 인식한다.

오늘이 오는 것이 항상 기대된다는 후보자의 말에 이주영의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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