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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연도변 풀베기 |
이번 연도변 풀베기 작업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회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박천길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풀베기 작업 및 환경정비에 솔선수범하여 동참해준 새마을 회원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하반기에도 더욱 더 화합・협력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용화 어모면장은 “무성하게 자란 잡풀로 인해 도로교통 위험의 우려가 컸는데 이번 작업으로 사고의 예방 및 환경미관에 크게 기여했다. 깨끗한 어모면 만들기에 힘써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