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1. 26(화) 코로나19 국내감염 10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상북도는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출범하고 전문가 자문과 현장 소통체계 강화를 위한 첫 번째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1월 25일 10시부터 구미역 광장에서 “에너지를 아끼는 따뜻한 겨울나기, 온(溫)맵시로 지구를 지켜요”라는 주제로 공무원 8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동절기 SOS 기후행동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코로나19 대응 및 설맞이 위기가구․취약계층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발굴-지원-연계 등 8대 중점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에서는 1. 25(월) 코로나19 국내감염 8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1월 31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평화남산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2일 오후 2시에 행정복지센터에 집결하여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구미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하고, 박정희체육관을 예방접종센터로 지정한다고 25일 밝혔다.
김천시 자산동에서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실천운동과 연계하여 청결한 자산동을 만들기 위해 관내 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양금동 통장협의회는 2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황금시장 일대와 양천동의 농촌마을 곳곳에 방역을 실시했다.
아포읍에서는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1월 18일부터 설맞이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 중에 있다.
부항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용기)는 1월 22일(금) 12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코로나-10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사람이 자주 오가는 마을회관 야외쉼터 26곳과 버스승강장 27개소를 집중적으로 소독했다.
부항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용기)는 1월 22일(금) 12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사)대한미세먼지예방협회 김천시지회(사무총장 이성동)는 1월 22일 오전 감문면 주요 시설 등에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
김천시 대신동(동장 전제등)은 지난 1월 2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대신동 및 시청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먹자골목 일대에 대한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경상북도에서는 1. 24(일) 코로나19 국내감염 14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상북도에서는 1. 23(토) 코로나19 국내감염 7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8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2.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86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김천시의회는 2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회 주변 상가, 아파트, 이면도로 일대에서 설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김천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됨에 따라 매주 금요일마다 ⌜일제 방역의 날⌟ 로 정하여 시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재까지 총 50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대항면 자율방재단(단장 배호준)은 22일(금) 오전 9시‘일제방역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