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면 상원리에 교통사고인 듯 하나 뒤처리가 엉망이라며 제보가 들어왔다.
김천에 종합병원 중 한 곳인 제일병원에 바퀴벌레가 기어다닐 정도로 위생상태가 심각하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꽁지환경늬우스가 제보를 받고 꾸준하게 기사화도 하고 직접 찾아가서 이야기도 하고 칠곡군청에 가서 민원도 넣고 조치할 것을 요구했지만, 제보자들은 칠곡군청이 흉내만 내고 있다며 또다시 제보가 왔다.
김천시 봉산면 신암리에 위치한 이곳에 적어도 2000평은 돼 보이는 곳에 쓰레기장인지 쓰레기소각장인지 알 수 없다며 저곳의 정체가 궁금하다며 제보가 왔다.
김천시 남면 송곡리에서 가변차선 확장공사를 하면서 나온 쓰레기에 관한 제보가 들어왔다.
박선하 경상북도의원이 설레는 맘으로 동창회에 참석했다. 박선하 도의원은 모교동창회라 아침부터 선·후배들을 만날 생각에 옛 시절로 돌아가 추억속에서 나오지 못하는 아이처럼 들떠있었다.
김천 경찰서 맞은 편에 주차장이라고 알고 있지만 온갖 쓰레기와 자동차로 인해 폐차장인가 생각이 될 정도로 많은 것들이 지저분하게 되어 있어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 있다며 제보가 들어왔다.
예천 모래장 채취하는 곳에 길이 있었다. 이 길을 통하여 모래 사업을 하던 A씨는 어느날 민원이 들어왔다는 이유로 길을 막아 모래 채취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것이 방아쇠가 되어서 하는 사업에 지장이 생겼고, 이를 견디지 못했던 A씨는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해 다시는
김천시 계령면에 농로길은 만들어졌는데 급경사와 둔턱이 높아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도로를 만들고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아포 덕일 한마음 삼거리에서 대신까지 공사가 진행되었는데 요철이 너무 심해 지나가기가 무서울 정도라는 제보가 들어왔다.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 국도변에 매년 이맘때쯤 허가 없이 장사하는 곳이 있다.
요즘 김천시의회는 1년 농사 수확철이 다가오듯 예산 심ㆍ의결 조례 안건 등으로 인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칠곡군에 있는 인적이 드문 도로에 거대한 차들이 수년간 주차되어있는데 군민들은 칠곡군이 돈을 받고 임대를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며 꽁지환경늬우스로 제보했던 것이 2023년 2월이었다.
부곡동 푸르지오아파트 공사장에 대한 제보가 계속 들어온다.
5개월 전 사토작업현장을 시작할 때부터 문제를 지속해서 시정하도록 요구했던 현장이 있다.
오늘 같은 강추위에 시청에서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로공사가 깜깜한 밤에 그것도 엄동설한에 오로지 설 전에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2023년 12월 구미시 옥계동 삼구아파트 맞은편 도로 인도확장 문제로 제보가 빗발치게 왔다.
꽁지환경늬우스 카메라 고발에서 2주 전 기사화했던 도로가 흙으로 덮여있다. 기사 후속 제보로 다시금 취재를 갔다.
12월이 되면 꼭 볼 수 있는 것이 있다.
사통팔달을 자랑하는 김천시이다. 그러다 보니 다른 곳을 지나가다 김천을 들러 맛집을 찾는 관광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