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이정현 의원은 2월 14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7분발언을 통해 “구청과 의회가 구민의 어려운 현실을 지원하기 위하여 민생지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
청송군의회는 지난 25일 13시 30분 특별위원회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갖고 군정 주요 사업과 현안 등 모두 4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진보면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
포항시의회는 25일 오전 전‧현직 포항시의원으로 구성된 포항시 의정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의원, 의정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포항의 주요 현안??..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는 25일 회의를 개최해 올해 3월 임기가 만료되는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의 1년 연임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
경산시의회는 2월 24일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겸직금지 등을 포함한 `청렴교육`??..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북후·서후·송하)이 제25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동시의 순세계잉여금과 명시이월금의 반복적인 과잉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재정 운용의 ??..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복지정책연구회(회장 우창하)는 2월 24일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형숙박시설 유치전략 모색`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주?..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형 문화경제 생태계 육성 연구회`는 지난 24일, 수성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의원연구단체에서는 ‘수성구형 문화경제 ..
대구시의회 박소영 의원(동구2)은 동대구로 야간경관 사업 효과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음에 따라,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동대구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야간경관 사업의 확대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
청송군의회는 24일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5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송군 경로당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고령군의회는 2월 20일 제30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17일부터 8일간 이어진 의사일정을 마무리하며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조례안 등 11건의 의?..
구미시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구미시 국회의원 간담회’를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학교 안전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개학을 앞둔 시점에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발생한 대전 초등생 사건과 관련해 등하교 및 돌봄 학?..
대구시의회 육정미 의원(비례대표)은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 6·25참전 소년소녀병 피해 보상 및 명예 회복을 촉구했다. 육정미 의원은 “6·25 전쟁 당시 소년소녀병?..
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장이 제출한 `국립초등학교 다자녀 입학전형 확대 건의안`이 2월 20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 제1차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초·중등교?..
영천시의회 인구감소 대책 특별위원회는 21일 인구감소 대책 마련을 위해 충남 예산군의 예산시장과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견학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최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설립한 더본??..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ㆍ평화ㆍ안기)이 대표 발의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이 20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의 교?..
경상북도의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2월 20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개최한 ‘2025년 제1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청사 기준 면적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
김천시장 국민의 힘 후보경선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배낙호 후보는 김응규 후보를 중심으로 3자단일화 선언은 국민의 힘 경선시스템을 무시하는 처사로 당원과 시민들의 심판을 반드시 받게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