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민족최대의 명절을 맞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청결한 대곡동 이미지를 더 높여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의 일환인, 청결운동에 적극 동참하고자 1월 29일에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10년간 설 연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448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15명(사망 4, 부상 11), 재산피해 35억 원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마을을 활성화 시킨 사례를 찾아 영상으로 제작했고 이를 유튜브로 공유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공공청사, 도로, 교량 등 도내 주요 공공시설에 대해 3단계 기간(2021년~2025년)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국내 전체 포도 수출액 3,074만불 중 88.1%인 2,709만불을 수출해 국내 포도수출 1번지로 자리매김 했다.
경상북도에서는 1. 31(일) 코로나19 국내감염 4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김천시청에서 혁신도시 연결도로 공사장에서 휴일을 틈타서 폐목재 및 각종 쓰레기를 불법으로 소각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불이 난 것을 보고 깜짝 놀란 이웃 농가주의 전화 제보로 현장을 도착하니 많은 양의 폐목재와 쓰레기를 태우고 있었다.
경상북도는 1월 30일 신고된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재 산란계 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코로나19 감염병 극복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 화재예방 종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최근 일부 동물보호센터의 관리 소홀로 인해 민원이 접수되는 등 유기동물 관리 부실 우려가 있어, 2월 한 달간 ‘유기동물 보호센터 운영실태 특별점검’ 을 실시한다.
경상북도는 29일 ㈜SR(대표 권태명)에서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5백만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 이라는 주제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새마을 스마트폰 영상 콘테스트’ 를 개최한다.
경상북도는 2월 1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21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경상북도는 29일 “소셜캠퍼스 온 경북” 대회의실에서 경북도청 사회적경제과와 5개 중간지원기관이 참석하여‘2021년 제1차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침체에 따른 농산물 판매부진이 해소 될 때까지 농식품 유통피해 상담센터(이하 `상담센터`)를 경북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지방이 주도하는 중장기 일자리 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에 대한 2020년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전국 광역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경상북도에서는 1. 30(토) 코로나19 국내감염 15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가 30일13:00부터 17:30까지 EXCO에서 개최한 ‘제3차 열린 토론회’에서 지정참여자들의 관심도는 ‘산업경제분야’와 ‘사회복지의료분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교통안전릴레이 첼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된 첼린지이며 구미시녹색어머니연합회 수석부회장 김민설, 부회장 박선정이 참여하였습니다.
경상북도에서는 1. 29(금) 코로나19 국내감염 21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