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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북면 자율방범대 ‘사랑의 장작 나눔’ |
대원들이 나무를 구하여 직접 패서 장작을 만들고 거동이 불편한 어려운 이웃 2가구에 3톤의 장작을 가져다 쌓아 주었다.
이 단체는 해마다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과 장작 나눔을 해 오고 있으며, 특히 화북면의 각종 행사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통정리를 해 주고 있어 주위에서 칭찬이 자자하다.
송봉섭 화북면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몸소 장작 나눔을 해 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면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화북면 만들기에 다 같이 노력하자”라고 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