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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대방1리부터 신왕2리까지 도로변 제초작업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이장을 포함한 10명이 작업 구간을 나눠 차량 운행을 방해하는 잡목 및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방3리 박조기 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도로변 제초작업에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실천과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또한, 위성충 조마면장은 “언제나 조마면 행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대방리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환경정비를 위해 고생하신만큼 청결이 오랫동안 유지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