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가 사는 마을 안의 삶으로 더 가까이’ 활동은 남구 관내를 중심으로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그들과 청소년을 이어줌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진로나 직업에 대한 현실적인 탐색으로 마을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직업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을 알게 하여 무조건 수도권으로 가야 한다는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고자 기획되었다.
그 예로, 남구 봉덕동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마술 전문가가 현재 마을에서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를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 줌으로써 자신이 걸어온 선배의 길을 보여 주었는데, 이와 같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자기 탐색을 통하여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게 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대명9동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에서는 이러한 사업 목적을 고려하여 기존 진로체험과의 차별화를 두고 6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살아있는 체험 진행을 위해 추진위원회에서 직접 발로 뛰며 노력하고 있다.
최현덕 추진위원장은 “마을 청소년들이 노는 듯 즐거운 표정으로 참여하는 모습에서 추진위원들은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떠올리며 함께 배우는 시간이 정말 보람되었고 기존의 사고의 틀을 깨뜨리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