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서평생학습관 전경사진 |
다문화 공존, 일상 속 지속가능성, 생태·인문 가치를 아우르는 세 편의 강연으로 주민들과 배움의 성과를 나눈다.
첫 무대는 9월 18일 달서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달서 글로벌 SDGs 아카데미’ 오픈 특강이다.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샤키야가 `문화 다양성, 다름에서 어울림으로`를 주제로, 다문화 사회에서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의 공존과 화합을 이야기한다.
이어 9월 26일 열리는 제12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에서는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작은 실천`을 주제로 강연한다.
친환경 생활 실천가로도 알려진 그는 일상 속 작은 변화가 미래의 지속가능성을 견인할 수 있음을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9월 30일 ‘달서희망인문극장’에서는 국내 대표 생태학자 최재천 박사가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를 통해 인간·자연·공동체가 연결된 삶의 가치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낸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 평생학습도시는 지난 20년간 주민과 함께 성장하며 배움의 저력을 쌓아왔다”며 “이번 강연 릴레이가 구민께는 자부심을, 우리 구에는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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