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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멈추지 않는 심장, 다시 뛰는 동구” — 서성교 출마 선언

꽁지환경늬우스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2/04 17:10 수정 2026.02.04 17:10


 서성교 국민의힘 동구·군위군갑 당협 부위원장이 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동구를 단순한 생활 행정구역이 아닌, 대구의 미래를 여는 동측 핵심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신서 혁신도시 성장, K-2 이전 이후 신산업 거점 조성, 신공항과 연결되는 도시 구조 완성까지 — 동구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금호강, 팔공산, 불로동 고분군 등 동구가 가진 자연·역사 자산을 미래 먹거리와 연결하겠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 서성교가 제시한 동구 미래 7대 전략
① 선도 도시 동구
주변 도시 발전을 견인하는 동구, 더 이상 변방이 아닌 중심 도시로 도약
② 24시간 일하는 스마트 혁신도시
AI·빅데이터·IoT 기반의 첨단 도시 시스템 구축
③ AI 경제혁신 거점 도시
미래 신산업과 기술 기업이 모이는 동구형 AI 산업 생태계 조성
④ 글로벌 문화산업 도시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미래형 콘텐츠 산업 육성
⑤ 품격 있는 주거환경 완성
노후 주거지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으로 살기 좋은 도시 구현
⑥ 교육·예술 중심 문화도시
삶의 품격을 높이는 예술교육 확대와 문화 인프라 강화
⑦ 팔공산–금호강 체류형 친환경 관광벨트
자연 보존을 바탕으로 머무는 관광, 생태와 경제가 함께 사는 모델 구축
서 부위원장은 자신을 **“관리자가 아닌 도시의 설계자”**라고 표현했다.
개발과 보존, 산업과 삶의 품격을 함께 끌어올리는 도시.
“동구는 아직 덜 뛴 도시입니다.
이제는 멈추지 않는 심장처럼, 대구의 미래를 이끄는 선도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그의 출마 선언에는 속도보다 방향, 개발보다 가치까지 담아내겠다는 차분하지만 강한 약속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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