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의회 하병문 의원 |
하병문 의원은 금호강 하중도 지방정원화 사업을 언급하며, “비닐하우스로 가득했던 하중도가 16년에 걸쳐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변화했다”고 평가하면서, “관심과 의지가 더해지면 외면받던 공간도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하중도 개발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노곡동 일대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중교통 증편 ▲주차장 정비 ▲노곡교 진입부 교통혼잡 해소 ▲유휴부지 정비 및 안내소·행정복지센터 분소 설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주민 상생을 동시에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 의원은 “산격·복현동 도심융합특구, 학정역 인근 메디컬 콤플렉스 등 주요 사업들이 계획만 반복될 뿐 실질적 진척이 없고, 경북도청 후적지,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부지, 운전면허시험장 이전부지, 칠곡 행정타운 등 주요 공공부지 역시 기관 간 이해관계로 방치되고 있다“며 북구권 전반의 개발 정체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하병문 의원은 ▲행정기관·민간·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별 거버넌스 구축 ▲이해관계 조정 및 의사결정 속도 제고 ▲계획 중심 행정에서 실행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을 대안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하 의원은 “북구권에는 금호강과 하중도라는 천연자산과 성장하는 주거지, 그리고 미래를 담아낼 공공부지가 공존하고 있다”며, “이러한 잠재력을 제대로 살린다면 북구권은 대구의 새로운 성장축이자 미래 도심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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