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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수미, “정당이 아니라 시민을 선택”…무소속 구미시장 출마 선언

이재용 기자 입력 2026/04/02 10:07 수정 2026.04.02 16:22


 구미 정치권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정수미 예비후보가 당적을 내려놓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수미 예비후보는 3월 24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구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구미경제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구미경제를 살리겠다는 비장한 책임감과 결기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제는 정당이 아니라 시민만 보고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 참배와 함께 국민의힘 책임당원 탈당 사실을 밝히며 기존 정치 틀을 벗어난 독자 행보를 분명히 했다.
정치보다 민생, 정당보다 시민을 선택했다는 메시지다.



“무너진 구미경제, 반드시 다시 세우겠다”
정 예비후보는 현재 구미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경제 회복’을 꼽았다.
그는 “멈춰선 산업, 떠나는 기업, 줄어드는 일자리…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1공단부터 6공단까지 반드시 살려 기업이 돌아오고 일자리가 넘치는 구미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핵심은 규제 완화와 물류 혁신이다.
북구미IC와 군위를 연결하는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 유치를 통해 구미를 다시 성장 궤도에 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여성 리더십으로 더 강하고 더 섬세하게”
정 예비후보는 21세기를 ‘여성·감성·상상의 시대’로 규정하며 차별화된 리더십을 내세웠다.


그는 “여성과 아이, 어르신, 사회적 약자를 더 촘촘하게 챙기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따뜻하지만 강한 추진력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핵심 공약…경제·복지·미래산업 전면 제시 

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과 함께 10대 핵심 공약도 제시했다.

KTX 구미역 정차 추진 및 교통 인프라 확충
1~6공단 규제완화 및 일자리 창출
북구미IC-군위 물류 시스템 구축
배터리·반도체·AI 등 미래산업 육성
구미터미널 신축 및 상권 활성화
금오산 관광개발 및 관광벨트 조성
전통시장 도시재생 및 디자인 혁신
학생 교통·급식 복지 확대
여성·출산·육아 지원 강화
어르신 의료 인프라 확충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겠다”
정수미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정쟁이 아니라 민생으로, 말이 아니라 성과로 답하겠다”며 “무너진 구미를 다시 일으키고, 멈춘 경제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를 바꿀 사람, 시민만 보고 가는 사람, 정수미가 해내겠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짧지만 분명한 메시지였다.
이제 선택은 시민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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