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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원, 세포배양·바이오 투자·청년 밀착 공약으로 ‘청년 희망 의성’ 제시

이재용 기자 입력 2026/04/02 12:16 수정 2026.04.02 12:16
신 성장산업 투자로 일자리 창출, 청년 친화도시 구축, 고부가 농업 인재 양성에 총력


 이충원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세포배양과 바이오 분야 등 신 성장산업 투자유치 계획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밝혔다.

이 후보는 청년들이 꿈을 꾸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청년 친화도시’ 조성과 더불어 ‘청년 마을’ 건설을 공약으로 내세워 의성군을 미래성장 동력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충원 후보는 바이오 및 세포배양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는 미래 산업으로, 의성군이 이 분야 투자유치를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 내 관련 인프라 강화는 물론, 적극적인 기업유치활동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청년 세대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청년 친화도시 조성에 집중한다.

청년주택 공급확대,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커뮤니티 활성화로 청년들이 ‘살고 싶은 의성’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둔다.

‘청년 마을’ 조성은 지역 귀농·귀촌 청년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삶과 경제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델로, 지역사회의 활력 증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충원 후보는 청년 농업인재 육성에 방점을 찍고 있다. 기존 농업에서 벗어나 생명공학과 스마트팜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돈 버는 농업’을 적극 육성해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현장실습기회 확대, 판로개척 지원 및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같은 공약 실현에는 구체적인 예산 마련과 투명한 집행, 그리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이 핵심이다.

이충원 후보는 “청년과 의성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의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주민 의견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경북 내에서도 점차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충원 후보의 공약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재 정착에 중대한 돌파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청년중심의 혁신전략과 신 성장 동력확보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의성군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오는 6월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충원 의성군수예비후보의 공약은 지역민뿐 아니라 정치권과 지역 경제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 프로필
선거구 : 의성군수선거
소속정당 : 국민의힘
<학력사항>
경북대학교 농업생명융합대학원 농산물안정성학 졸업

<경력사항>
현) 제12대 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위원장(후반기)
현) 제12대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후반기)
전) 참그린비료 대표이사
전) 제12대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전반기)
전)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전반기)
전)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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