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소방본부, 2026년 제4차 소방지휘관 회의 개최 |
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방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먼저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도내 주요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유산 등 25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사찰과 산림 인접지역의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청사와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투표 기간 중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극한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각 소방관서별 지역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도민 안전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주소방서 등 6개 소방서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부처님 오신 날과 지방선거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살펴야 한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행사와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태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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