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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성군, 2026년 봄철 조림사업 완료... 산불피해지 복구 본격화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5/18 09:14

↑↑ 의성군, 2026년 봄철 조림사업 완료
[정해영 기자]의성군은 산불피해지의 조속한 복구와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봄철 조림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사업비 총사업비 5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산불피해 복구조림 400ha, 경제림조성 10ha, 큰나무 조림 5ha 총 415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번 봄철 조림사업으로 227.15ha(공유림 43.98ha, 사유림 183.17ha)에 대한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산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작나무, 낙엽송, 산벚나무, 헛개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함으로써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경제성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특히 의성군은 산불피해지의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현재 기본계획용역을 수립 중이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입지환경에 적합한 권장 수종을 산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조림사업의 방향성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봄철 조림사업이 산불피해지 복구와 탄소흡수원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산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산불피해지의 조속한 복구와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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