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서구, 찾아가는‘달서가(家)돌봄’상담소 운영… 현장 중심 통합돌봄 강화 |
이번 사업은 병원 이용 어르신과 보호자, 관내 복지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 통합돌봄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5월부터 관내 병원과 복지기관을 중심으로 상담소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일정은 ▲ 5월 8일 광명한방병원 ▲ 5월 13일 보훈병원 ▲ 5월 21일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대구지부이며, 현장에서는 통합돌봄 제도 설명과 서비스 이용 안내, 질의응답,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한다.
특히 병원 이용 어르신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퇴원 이후 필요한 돌봄서비스 연계 방안을 안내하고, 복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달서가(家)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달서구 특화사업이다.
가사·식사·이동지원, 방문운동,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 체감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상담소 운영은 기존의 신청 중심 복지 전달체계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선제적 돌봄 행정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기관 요청이 있을 경우 찾아가는 홍보와 상담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찾아가는 달서가(家)돌봄 상담소’는 주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촘촘한 돌봄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달서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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