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수성구는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심리·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빙해 치유농업 교육을 진행했다. |
이번 사업은 수성구가 지난해 9월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와 맺은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농업·복지 융합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대구광역시협회와 협력해 관내 장애인 및 가족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총 5회차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치유 텃밭 가꾸기, 어울림 프로그램, 수확 체험, 식물 나눔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농장 체험에 앞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수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장애인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지역사회 내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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