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임고면 독거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
이번에 방문한 농가는 고령의 독거 농가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이날 공단 임직원 12여 명은 2,509㎡ 규모의 복숭아밭에서 적과(열매 솎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적과 작업은 일정량의 열매를 솎아내 과실의 품질과 당도를 높이는 중요한 작업으로, 짧은 시기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하다.
농가주는 “복숭아 적과 작업은 시기를 놓치면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어 적기에 인력 지원이 꼭 필요한데, 공단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직접 찾아와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흥 이사장은 “혼자 농사를 짓는 고령 농가에 직원들의 손길이 작은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한 농가를 우선적으로 찾아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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