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학 청년들과 관내 자활자립작업장에 벽화 선물 |
달성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자활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곳 자활자립작업장에서는 주민들이 부품 조립, 상자 접기 등의 작업을 하며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낙후된 작업장 컨테이너 외벽에 벽화를 조성해 근로 환경을 밝게 개선하고, 대학생 세대의 창의적인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벽화 전문 재능봉사단인 계명대학교 ‘사랑그리기’ 동아리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그래피디아’ 동아리가 연합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단원들과 청년들의 열정이 시너지를 냈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컨테이너 외벽 청소를 시작으로 밑그림을 그리고 채색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대학생들의 붓끝에서 화려한 색채로 재탄생한 이 공간은 향후 자활자립작업장의 ‘치유 농업 서비스’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송종구 달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개선의 의미를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합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 중심의 건강한 봉사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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