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19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
이날 회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사회 복무기강 확립, 투표 지원 등 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추진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특히 선거기간 공직자 SNS 활동과 언행 관리, 민원 대응 과정에서 공정성 유지 등을 각 부서에 거듭 당부했다.
또 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폭염과 집중호우, 산사태 등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과 농촌관광시설 안전점검,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해수욕장 개장 전 사전점검 등을 통해 하절기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농어민수당 지급,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민생 안정 정책 추진 현황도 공유됐다.
아울러 시민의 날 행사, 감포항 가자미축제, 봉황대 뮤직스퀘어 등 주요 문화·관광 행사 준비 상황도 점검하며 부서별 협업과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공직자들은 엄정한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유지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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