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꽁지환경늬우스】 대구의료원과 대구광역시교통연수원, 일간경북신문, 청도프로방스가 시민의 건강과 안전, 복지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네 기관은 7일 오전 11시 대구의료원 제1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김충환 대구광역시교통연수원장, 김영곤 일간경북신문 대표이사, 강명자 청도프로방스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네 기관은 운수종사자 건강 증진과 의료지원, 교통안전 문화 확산, 지역사회 홍보, 임직원 복지 향상, 힐링 관광 연계사업 등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김충환 대구광역시교통연수원장은 “운수종사자의 건강과 복지 향상은 시민에게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기관들의 모범적인 상생 모델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곤 일간경북신문 대표이사는 “각 기관의 정책과 활동, 협력 성과를 지역사회에 정확히 전달하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강명자 청도프로방스 대표는 “청도프로방스를 누구나 편안하게 쉬고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 테마파크로 만들어 가겠다”며 “운수종사자와 기관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서로 다른 분야의 네 기관이 지역사회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운수종사자 의료지원과 공공의료 홍보, 임직원 복지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는 건강, 교통은 안전, 언론은 소통, 관광은 치유와 휴식을 담당하게 됐다. 네 기관은 앞으로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추진해 대구·경북의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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