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정조절 프로그램 워크북(1~2학년용) |
감정조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감정 조절하는 능력을 길러 사회ㆍ정서적 문제를 예방하고 집단화, 다양화되어 가는 학생들의 공격성에 대한 사전 예방 및 효과적인 중재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생활 속 내면 키움을 위한 마음돌봄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4년 초등학생 대상의 ‘긍정 마인드 갖기’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 개발을 시작하였고, 2016년에는 중학생의 ‘분노와 공격성’ 조절, 2017년에는 고등학생의 ‘불안과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감정조절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에는 초등학생용 프로그램을 질적 개선 및 현장 적합도를 높여 초등학생들을 위한 워크북을 개발 및 보급한다.
감정조절 프로그램 워크북은 ‘마음 나누기, 행복 채우기’란 주제로 초등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대구지역 희망하는 초등학교 배부하여 교육과정, 창의적 체험활동, 상담 및 진로진학활동 등과 연계하여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까지 감정조절 프로그램의 보급을 위해 초, 중, 고등학교에 감정조절 동아리들을 지정 및 운영하여 학생 간, 학생과 교사 간 긍정적 관계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한 바가 있어 이번 감정조절 프로그램 워크북 활용에 대한 일선 현장 교사들의 기대가 크다.
강은희 교육감은 “요즘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감정조절능력을 길러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갈등 상황들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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