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등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지역에 주거환경이 취약한 이웃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에 선정된 가구는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곳으로 집이 매우 낡았으며, 특히 지붕이 노후해 비가 새고 실내가 습기로 인해 위생과 건강이 염려되지만 형편이 어려워 열악한 주택을 보수할 형편이 되지 않는 세대이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김모(여, 77세)씨는 “비가 새서 불편해도 수리할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고쳐 줘서 정말 고맙다.”며, “이제는 비가 와도 걱정없이 잠을 잘 수 있게 됐다.”고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김동열 협의회장과 안위순 부녀회장은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새마을남녀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와 함께 행복한 하망동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망동 새마을단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설작업, 원당로 꽃길조성 등 연중 환경정비에도 힘써오고 있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 구현에 힘쓰고 있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