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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곡동, 정례 통장협의회 회의 개최 |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적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2022년 통장협의회 사업추진 방향 논의, 제8회 전국지방선거 관련 안내를 실시했다.
또한 ▲제8회 전국지방선거 투표율 제고 방안 ▲거소투표신고서 접수 ▲김천愛주소갖기 운동 ▲맘(mom) 통하는 율곡상점 등 현안 및 신규 시책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희 통장협의회장은 “제8회 전국지방선거에서 투표율 제고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통장협의회에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며, “더불어 `맘(mom) 통하는 율곡상점`을 비롯한 율곡동 신규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청정하고 살기 좋은 율곡동이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주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5월에는 제8회 전국지방선거가 실시됨에 따라 주민들의 투표율이 제고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율곡동 통합협의회는 30명의 통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 특별 방역 및 분무기·소독약 대여 봉사, 율곡천·석정천 하천 환경정화활동 등 Happy together 김천운동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