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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 6月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 강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국가유공자 유족 44가구에 명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명규 동부동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유족을 만나 직접 명패를 달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