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장기요양기관 지정요건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는 「김천시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개최를 1월 25일 2층 회의실에서 가졌다.
경북청년봉사단은 회원 50명으로 구성된 단체로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급격한 위기에 빠진 지역에 다양한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 3월에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1월 26일(화) 오전 10시 30분 법성사 법운사회복지회(회장 김문자)에서 설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구미사랑상품권 500만원을 기탁하였다.
경상북도는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출범하고 전문가 자문과 현장 소통체계 강화를 위한 첫 번째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1월 25일 10시부터 구미역 광장에서 “에너지를 아끼는 따뜻한 겨울나기, 온(溫)맵시로 지구를 지켜요”라는 주제로 공무원 8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동절기 SOS 기후행동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김천시 평화남산동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고이 간직한 채 행정, 교육, 문화, 교통, 상업의 중심지로서 김천 발전의 역사를 써내려 온 유서 깊은 고장이다.
지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종탁)은 1월 25일(월) 14시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김병철, 전계숙 시의원, 조공제 건설도시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1월 첫 대면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오는 25일부터 연말(예산소진시)까지 무단투기시 환경을 오염시키는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시행한다.
김천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25일, 설명절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 도움을 주고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김천시청을 찾아 직접 전달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축산경쟁력제고 및 축산농가 경영안전 도모를 위해 축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사업소재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오래전부터 아무런 죄의식 없이 온갖 쓰레기를 태우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농촌에서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일이며 소를 키우는 축산 농가들은 분뇨와 오물을 버리기도 한다.
경상북도는 강추위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에 난방기구를 보급하여 시설 거주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상북도는 우체국쇼핑몰, 위메프 및 롯데백화점 포항점 지하1층 특설판매장에서 2월 28일까지‘경북 사회적경제 설 명절 특별판매전*’을 운영한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1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공모에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전통한옥 9개소(개인한옥 7개소, 마을단위 2개소)가 선정 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코로나19 대응 및 설맞이 위기가구․취약계층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발굴-지원-연계 등 8대 중점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6일 코로나19로 장기 침체에 빠진 민생을 살리기 위해‘경북형 민생 氣살리기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민생 살리기 특별본부(T/F)’를 구성․출범시켰다.
경상북도에서는 1. 25(월) 코로나19 국내감염 8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1월 31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평화남산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2일 오후 2시에 행정복지센터에 집결하여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김천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치매 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을 가정으로 직접 전달하는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귀농인들이 김천에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2021년도 귀농지원사업’을 1월 말까지 신청·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