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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계자 회장은 2023년도 12월 31일 농소용암2리 대방부락 주민들에게 점심 대접을 했다.
다사다난했던 2023년을 마무리하면서 갑진년을 새로이 맞이하며 마을 주민들과 일상의 행복을 함께했다.
주민 A씨는 늘 주민들을 알뜰살뜰 챙기는 백계자 대표 부부에게 항상 효도 받는 느낌이다. 따뜻한 마음에 울컥하고, 만나서 일일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에는 눈물이 날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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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마지막 날 백계자 대표가 마련한 이 자리는 주민들에게는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으로 기억 남을 것이다.
나누어도 나누어도 부족하고, 무엇을 하든 주민들부터 챙기는 대도중공업 백계자 대표의 사랑은 2024년에도 이어질 것이며 손길이 닿는 곳마다 새싹을 피듯 희망으로 가득 찬다.
대도 중공업의 나눔은 늘 현재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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