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1일과 12일 신흥중학교 2‧3학년 학생 38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성교육을 진행했다. |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활동지를 따라 퀴즈를 풀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태아 발달, 임신 체험복 체험, 양성평등 언어 바꾸기 등 9개의 테마 부스가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과 사춘기 시기의 신체·심리적 변화를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태도를 배우며 건전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은 “책으로 배우는 것보다 직접 체험하니 훨씬 이해가 잘 됐다”며 “임신 체험복을 입어보며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체험형 미션 활동이 재미있어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수업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태영 포항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이번 체험형 성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돼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인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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