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서부 초등 드림스쿨’ 확대 |
이번 사업은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9개교, 3~6학년 학생 1,69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부 초등 드림스쿨’은 도입 초기 서구 및 북구 지역 학생들의 기초·기본 학력 정착을 목적으로 시작했다.
최근 디지털 대전환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하여, 현재는 단순한 학력 보충을 넘어 학생들의 꿈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키워내는 ‘서부 특화형 미래 인재 양성 교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참여 학교를 기존 7개교에서 9개교로 늘리고, 학교당 운영 시간 또한 60차시에서 70차시로 확대하여 교육의 연속성과 내실을 기했다.
또한, ‘학교대상 공모사업 자율선택제’와 ‘전문기관 위탁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강사 선정 및 학생 관리 등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크게 줄여,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다변화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실습·체험 중심의 2개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정규 교육과정(실과,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등)과 연계해 더욱 효과를 높였다.
먼저 ‘메이커 및 인공지능 기반의 창의·융합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인공지능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블록 프로그래밍과 로봇 활용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별 특성에 맞게 선택하여 미래 사회에 필수적인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또, ‘맞춤형 진로 교실’에서는 학생 개별 직업·적성 검사와 세밀한 진로 코칭이 이루어진다.
이에 더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학습 코칭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아울러 서부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고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별도의 ‘프로그램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서부 초등 드림스쿨은 서부 지역의 교육 격차 해소에서 출발해, 이제는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내는 든든한 디딤돌로 성장했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서부 지역의 모든 학생들이 미래를 선도할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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