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미시의회 이지연 의원 5분 자유발언 |
이지연 의원은 올해 두 차례 개최된 5공단 입주기업 애로 해결 간담회의 성과를 언급하며 구미시 집행기관, 수자원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문제해결형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음을 밝히며, 이러한 모델이 1~4산단까지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기업의 애로는 공단별 특성에 따라 제각각 다르다”며, 기존 산단과 신규 산단의 환경 차이를 고려한 산단별 맞춤형 전략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특히, 이 의원은 구미시의 내년도 예산 편성 기조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이어갔다.
DX·AI·방산·탄소중립 등 미래 산업 관련 사업들이 편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산업 부문 예산 비중이 역대 최저치인 5%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문화·축제·행사성 예산 비중은 여전히 높은 점을 언급하며 “기업소득세가 감소하는 위기 상황에서 산업 구조 변화에 적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산업 부문의 충분한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구미 산단형 기업 거버넌스 로드맵 수립과 산업부문 예산 증액 및 종합 전략 마련을 위해 5%대에 불과한 경제·첨단산업국 예산을 현실화하고,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종합적인 전략을 수립할 것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산단형 기업지원 전략 수립은 산업구조 변화가 가속화되는 현시점에서 생존을 위한 필수 대응”이라며, “구미시가 기업 지원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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