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구의회 강민욱 의원 |
강 의원은 “특수교육대상 유아를 둔 보호자들이 가까운 곳에 특수학급이 없어 선택의 여지 없이 일반 유치원이나 장애 전담 어린이집으로 자녀를 보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다”라고 우려를 나타내었다.
이어, 현재 남구에는 공립유치원이 단 2곳에 불과하고, 특수학급이 설치된 곳은 대구경상유치원 1곳뿐이며, 최근 남구의 신축아파트 공급이 많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특수학급 증설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을 언급하며, 남구의 특수교육 공백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규정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강 의원은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① 기존 특수학급 증설 ② 대구봉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특수학급 설치 ③ 특수학급 신설을 위한 중·장기적 계획 수립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강 의원은 “특수교육은 특별한 요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반드시 보장해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고 강조하며, “남구의 아이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남구청과 남부교육지원청이 함께 협력하여 특수학급을 확충하고, 남구민들이 믿고 살 수 있는, 신뢰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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