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도의회,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
이날 인사청문위원회는 경상북도개발공사를 소관으로 하는 상임위원회인 건설소방위원회 위원 10명과 의장추천 위원 3명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고려해 후보자의 지난 5년 간의 경영성과와 향후 직무수행계획, 가치관 및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북도의 인구 감소와 지역균형개발 문제와 관련해, 경상북도개발공사 차원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부채 증가 문제와 일부 사업 추진 지연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청문위원들은 이 후보자를 상대로 ▲경북대구행정통합과 개발공사 통합 문제 ▲도청신도시 활성화 지연 ▲재무구조 및 부채관리 ▲신재생에너지 사업 리스크 ▲위수탁 수수료 개선 ▲조직 및 청렴도 문제 ▲적극적 경영 등에 대해 심도있는 질의를 진행했다.
이재혁 후보자는 최종 발언에서 “현재 경기침체 등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임직원들과 함께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지적과 고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순범 위원장(칠곡)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도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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