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꽁지환경늬우스

후안무치한 임종식교육감 선거사무소 개소규탄 및 낙선운동선언..
정치

후안무치한 임종식교육감 선거사무소 개소규탄 및 낙선운동선언 기자회견개최

꽁지환경늬우스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5/01 11:50 수정 2026.05.01 11:50

[성명서]
경북 교육의 수치 임종식, 법망은 피했을지언정 천심(天心)은 피하지 못할 것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끝내 3선 출마의 노욕을 드러냈다. 이는 경북 교육의 자부심을 진흙탕에 처박는 행위이자, 300만
도민과 우리 아이들에 대한 파렴치한 선전포고다. 본 TK교육혁신시민연합은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조차 저버린
임종식 교육감의 행태를 목불인견의 심정으로 강력히 규탄한다.
첫째, 법정을 제집 드나들듯 한 자가 어떻게 교육의 수장을 꿈꾸는가! 임 교육감은 그간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수없이
받으며 법정을 안방처럼 드나들었다.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이라는 중형을 선고받았던 사실은 경북 교육사에 지울 수
없는 치욕이다. 비록 납득할 수 없는 판결로 무죄를 선고받고 법망을 빠져나갔을지는 모르나, 그 과정에서 드러난 추잡한
행태는 이미 도민의 마음속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지 오래다.
둘째, 아이들에게 죄를 지어도 법망만 피하면 된다는 범죄 기술을 가르칠 셈인가! 교육감은 아이들의 거울이며 큰 바위
얼굴이 되어야 한다. 그런 자가 자신의 과오를 덮기에 급급하며 뻔뻔하게 다시 출마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잘못을
저질러도 힘과 요령으로 빠져나오면 그만이라는 최악의 조기 교육을 시키는 것과 다름없다. 교육자로서의 자격은커녕,
어른으로서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파렴치한 행태다.
셋째, 윤리 선생 출신이라는 경력이 아깝다. 도덕 상실의 끝은 어디인가! 한때 교단에서 윤리를 가르쳤다는 인간이
도덕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은 짐승과 다를 바 없거늘, 지탄의
대상이 된 처지에 자숙은커녕 3선 도전에 나서는 것은 교육계의 ‘패륜’이자 도민을 향한 ‘모독’이다.
넷째, 임종식의 3선 도전은 경북 교육에 대한 사법적 농단이자 윤리적 살인이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교육 행정을
사유화하고, 법적 책임을 회피하는 데만 급급했던 8년으로도 부족하단 말인가. 이제 경북 교육에 필요한 것은 법망을 잘
타는 기술자가 아니라, 아이들 앞에 떳떳한 진정한 스승이다.
우리 TK교육혁신시민연합은 경고한다. 법은 당신을 놓아주었을지 모르나, 우리 도민의 눈은 번뜩이고 있다. 우리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임종식 교육감의 파렴치한 민낯을 낱낱이 공개하고, 이번 선거를 통해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부끄러움을 안다면 지금 당장 후보직을 사퇴하고 아이들 앞에 석고대죄하라! 그것만이 당신이 교육자로서 할 수 있는
마지막 예의다.
2026년 5월 2일
TK교육혁신시민연합 회원 일동

저작권자 © 꽁지환경늬우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