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서구보건소, ‘나만의 토시 만들기’ 로 진드기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물린 뒤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5월부터 환자가 급증한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혈소판과 백혈구가 감소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야외 활동과 농작업이 많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어르신들은 직접 토시를 만들어 보며 ▲긴 옷·토시 착용 ▲풀밭에 앉지 않기 ▲야외 활동 후 즉시 샤워 및 세탁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몸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어르신들이 가을철까지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예방과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홈
환경·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