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포항 야구장 일대에서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알리는 집중 거리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
시민들의 일상 공간 속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한 이번 활동은 프로야구 경기 관람객과 야구장 이용객들이 집중되는 길목에서 세 자리 상담 번호인 ‘109’를 직관적으로 노출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들의 이동 동선이 겹치는 야구장 앞 현수막을 배치하고 자살 예방 피켓과 홍보물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시각 홍보를 진행했다. 오가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109’ 번호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야구장 앞은 5월을 맞아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홍보의 최적지”라며 “시민들이 오가는 길목마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적극적으로 노출해 힘들 때 언제든 기억해 낼 수 있는 든든한 마음의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언제든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나 포항시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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