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숲과 공원에서 ‘영유아 자연놀이 체험’ |
‘영유아 자연놀이 체험’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유치원·어린이집 인근의 공원과 숲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유아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 사업은 2024년 북구와 달성군 영유아 15,900여 명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했다.
이어 2025년에는 대구 전역으로 확대하여 참여자들로부터 98.2%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올해도 대구시 9개 구·군 전체 46,800여 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지속 운영한다.
체험 내용은 ‘숲 체험 및 숲 밧줄 놀이’로 구성된다. 아이들은 자연을 관찰·탐구하며, 숲에 설치된 밧줄을 활용한 모험놀이로 신체조절능력 및 협동심 등을 기를 수 있다.
아울러 안전한 체험 운영을 위해 지자체에서 선정한 42곳의 공원 및 숲에서 체험 전 반드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숲지도사, 숲해설가, 숲 밧줄놀이 지도사 등의 전문가와 함께 진행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접근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공원 및 숲 체험원 선정 ▲영유아 발달과 흥미에 적합한 자연놀이 체험 활동 구성 ▲영유아 체험비 지원(1인당 1만원) ▲자연놀이 체험 현장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황정문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숲과 공원은 영유아들에게 최고의 교실이자 놀이터가 될 수 있다. 영상매체에 익숙해진 영유아들이 숲 체험과 밧줄 놀이를 통해 건강한 성장은 물론, 생명을 존중하는 따뜻한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하여 영유아의 자연 속 놀이문화 확산과 행복한 성장을 돕는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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