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성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담당교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
이번 교육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학교 6개교와 어린이집·유치원 10개소의 보건(담당)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날 보건소는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 안내 ▲안심학교 운영 관련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함께 진행하며 학교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전문교육에서는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및 생활수칙 ▲천식·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 ▲학교 현장 사례 중심 관리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져 참석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학생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의성군은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협력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알레르기질환(아토피피부염·천식·알레르기비염 등)이 있는 학생(원아)들이 보육시설과 학교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아 대상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 예방교육 등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은 아이들의 일상과 정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가정뿐 아니라 보육·교육 현장에서의 세심한 관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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