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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생명문화 축제“생명선포식”대비 꽃길 조성에 구슬땀 |
이번 꽃길 조성은 자율방범대원 및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10일간 개최되는 축제 분위기 조성 및 코로나19로 지친 내방객들에게 마음의 쉼과 아름다움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학동 월항면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생명의 숭고함과 문화가 살아숨쉬는 월항면에 많이 찾아 주시길 당부드리며, 세종대왕자태실로 올라가는 계단에 조성된 꽃길이 내방객들에게 작은 힐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