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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 화서면, 찾아가는 시니어 스마트폰 교육 |
교육은 8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남가령 강사와 최은아 서포터즈가 직접 화서면 복지회관을 방문하여 1:1 맞춤형 디지털 수업을 진행한다.
화서면 노인회 분회 류장묵 회장은 “스마트 기기 사용이 낯설고 어려운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쉽고 편하게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재용 화서면장은 “앞으로 주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