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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일 처리하고, 강한 추진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이우청 도의원의 일하는 모습을 꽁지환경늬우스가 담아보았다.
요즘 경북도에서 맹활약하는 이우청 도의원은 바쁘지만, 김천 지역구는 물론 김천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번 경상북도의회의 ‘신공항이전지원 특별위원회’에 이우청 도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도민들이 얼마나 간절하게 신공항건설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며, 성공적인 신공항 이전 건설에 내실 있는 특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자동차산업을 주력 사업으로 만들 것’이라며 대표발의한 조례안이 지난 6일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하기도 했다.
인터뷰할 때도 따스한 분위기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대화를 나눌수록 김천시민ㆍ도민들의 생활 속을 늘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느껴졌다.
남다른 배려심으로 후배들을 잘 이끌고, 선배들에게도 인사성이 밝은 이우청 도의원이 김천 도의원이라는 것이 뿌듯하다.
앞으로의 계획도 무궁무진하다. 이우청 도의원의 활약상에 기대가 크며, 기대하는 만큼, 아니 그 이상의 활약으로 김천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