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3.24(수) 시청 2층 회의실에서‘스마트 마을공지시스템’담당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全 행정력이 집중되고, 이로 인한 시정주요현안 사업이 지연 또는 취소되는 상황 속에서 대구시의 역점사업을 시와 구·군이 공동협력으로 추진하는 ‘시-구·군 상
포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4일 ‘위기청소년 전문상담 지원’이라는 주제로 한동대학교 정숙희 교수를 초청해 내부직원대상 상담수퍼비전을 실시했다. 이날 수퍼비전에서는 자살, 자해, 미디..
포항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난 23일 해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방역마스크 86,000장(5,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형
영덕군이 살오징어 금어기·금지체장 등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4~5월 두 달 간 집중 실시한다. 해상 및 육상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단속은 살오징어 생산량 감소와 어린오징어 시장 유통으로 ..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3일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된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된장 담그기 행사는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콩으로 메주를 ..
영덕군이 살오징어 금어기·금지체장 등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4~5월 두 달 간 집중 실시한다. 해상 및 육상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단속은 살오징어 생산량 감소와 어린오징어 시장 유통으로..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3일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된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된장 담그기 행사는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콩으로 메주를 ..
봉화초등학교은 22일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을 전교생에게 배부하였다. 학생들은 1인당 마스크 100매(KF94 )와 가정당 1개의 체온계를 수령하였다. 마스크와 체온계가 충분한 학생들도 있지만,
내당지역주택조합은 지난 24일 서구청을 방문하여 마스크 30,000장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장두경 조합장, 이치화 상임고문, 황희영 상근이사 박건호 실장과 바칸파트너스 이병재 대표, 최재환 ..
김학동 예천군수는 24일 오전 11시 안상구 재경군민회장, 김영득 재부산군민회장, 윤상배 재대구군민회장을 비롯한 전(前) 향우회장들과 함께 차담회를 가졌다.
상주시는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을 3월까지 구축하고 이ㆍ통장 및 관리자 교육과 시범서비스를 거친 뒤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24일 청하면 필화리 일원에서 농업용 드론 현장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포항시에서 추진하는 농업용 드론 시범보급사업 사업대상자와 농업용 드론 취급 업체 6개소 등이 참석한 가
경상북도새마을회는 24일 경상북도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 제17대 회장 이임식과 제18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복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 정
경북도 서울본부는 24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지역국회의원실 보좌진들과 언론인들이 참석해 제1회‘도정현안간담회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 본청 간부 공무원들과 지역국회의원
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공개대상자 284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3. 25일 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는 경북개발공사 사장, 경
경상북도는 24일 도청 사림실에서 경상북도지사, 김형구 경북농공단지협의회 회장, 김원숙 한국할랄인증원 대표 및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도내 농공단지 생산제품의 할랄시장 판로 개
대구광역시 동구는 동구지역 5개 한우작목반에서 23일 동구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구지역 5개 한우작목반은, 지역사회에 5년째 꾸준히
경북 영주시 하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새 학기를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 초등학생 아동들에게 도서를 제공하는 “책드림, 희망드림”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책 나눔 사업은 ‘코로나19’ 장
영천시는 KT사랑의봉사단이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이어 통신 사각지대에 있는 드림스타트대상 아동들에게도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기가 와이파이존 구축 사업 후원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