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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일 -- 의료용 유니폼 제조업체로서 창립 110주년을 맞이한 나가이레벤(본사: 도쿄도 지요다구, 대표이사 사장: 사와노보리 이치로)이 1일 서울에 새로운 지점을 설립했다.
나가이레벤은 일본 국내에서 약 60%의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며 의료용 유니폼 업계에서 확고한 No.1의 지위를 구축해왔다. 그 배경에는 메디컬웨어 전문 제조업체로서 오랜 기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품질·고감성 제품군이 있다. 특히 기능성·내구성·간편한 관리·패션감각이 뛰어난 제품들은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서울 지점은 당사에 있어 한국 시장 진출의 첫걸음이자 아시아 지역 글로벌 확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그동안은 대리점을 통해 제품을 제공해왔으나, 현지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서울 지점은 현지 직원을 중심으로 영업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새롭게 당사 제품을 접할 고객에게도 안심하고 당사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한국 의료 현장과 함께해 품질과 서비스 두 측면에서 꾸준히 기여해 나갈 것이다.
나가이레벤은 고객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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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점 개요
설립일 : 2025년 9월 1일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11길 31 2층(상수동)
주요 업무: 영업, 고객 지원, 현지 파트너 협력 등
나가이레벤 서울지점 소개
의료용 가운 제조업체로서 창립 110주년을 맞이한 나가이레벤 주식회사는 일본 국내에서 약 60%의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며, 의료용 가운 업계에서 확고한 No.1의 위치를 구축해 왔다. 오랜 역사 속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나가이레벤은 기능성, 내구성, 손쉬운 관리, 그리고 패션성을 겸비한 고품질 메디컬 웨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의료 현장의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의료진의 니즈를 반영한 디자인과 소재 선택은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의료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나가이레벤은 앞으로도 ‘의료현장을 더 편안하고 아름답게’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의료복 분야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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